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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 > 생산품목 > 각종소재열처리  
 
 
1. 저온 소려(150~200℃)
....소입에 의한 잔류응력 경감
....치수의 겸년 방지
....연마균열의 방지
....내마모성의 향상 		  2. 고온 소려(400~650℃)
소입경화와 합하여 조질처리라고 하며
기계구조용강과 같이 강인성이 요구되는
것에 적용되며 물성치 향상이 주목적이다.
소입강을 소려처리 할때는 그 온도에 의해 충격치가 역으로 저하되는 일이 있다. 이 현상을 소려취성이라 하며 다음 3가지 종류가 있다. 최초의 것은 250~300℃ 다음것은 450~525℃의 소려처리에서 나타나는 취성으로 이를 1차 소려취성이라 하며 Mo나 W를 소량 첨가하면 방지되고 제3은 525~600℃의 소려온도에서 서냉(소냉, 또는 공냉) 할 때만 나타나는 취성으로 Ni-Cr강에 특히 현저하게 나타나며 제2차 소려취성이라 한다. 제2차 소려 취성은 소려온도로부터 급냉하면 방지할 수 있고 또 소량의 Mo, W를 첨가하면 더욱 효과적이다.
 
강재의 성질을 표준 상태의 것으로 만들기 위하여 행하는 열처리이며, Ac₃ 또는 Acm 점온도위 약 30℃~50℃의 온도로 가열하고 나서 대기속에 공냉하는 것을 말한다.
- 과열 및 주조직의 미세화
- 냉간가공 및 단조 또는 급냉에 의한 내부응력제거
- 기계적 성질 향상
주강품 : 균질화, 열정조직의 조정, 기계적 성질의 확보
단강품 : 균질화(결정조직의 조정, 가공의 영향제거, 기계적 성질)
합금강 : 소입전의 전처로 실시
침탄강 : 침탄시의 변형방지와 피절식성의 개선으로 하여 침탄 시의 온도보다 높게 하여야 함
 
 
 

강의 인장강도, 연신성 등 기계적 성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Ac₃ 변태점이상의 온도에서 일정시간을 유지하고 그 후 노중냉각 하는 것을 소둔이라고 한다.
- 강의 연화
- 결정조직의 조정
- 내부 제거
응력제거 : 열처리 시의 변형방지로써의 전처리, 냉간가공을 한 부품의 내부응력을 제거하여 연화시키고 용접부재의 내부응력을 제거 인성을 회복시키며 가열온도는 600~650℃로 하며 기타는 500~700℃로 한다.
구상화 소둔 : 강중의 탄화물을 구상화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인성이 크게 증가되며 가공성도 향상되며 주로 AC점 이하 20~30℃ 낮은 온도에서 장기간 처리하는 방법이 주로 채택된다.
 
Ac₁ 변태점 이하(600℃~650℃)로 가열하여 노중냉각하는 것을 응력제거 폴림이라 한다.
가공부품의 내부응력을 제거하여 연화시킨다.
용접부재의 내부응력을 제거하여 인성을 회복시킨다.
후열처리 시 변형방지
 
강을 Ac₃, Ac₁ 변태점의 30℃~50℃ 이상의 온도에서 물 또는 기름속에 급냉하여 경화시켜 경도를 얻는 것을 Quenching하고 Quenching한 강은 상당히 경하므로 여기에 인성을 부여하고 불안정한 조직을 안정한 조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A1 변태점 이하의 온도로 가열한 다음 냉각하는 것을 Tempering이라고 한다. 이 두가지 작업이 연속적으로 이루어 지도록 하여 이것을 묶어서 QT라 하고 Tempering온도 400℃ 이상으로 하는 것을 보통 조질이라고 한다.
사용하고자 하는 부품의 물성치에 맞게 기계적 성질 향상 후 열처리시 경도 증대.